2009년 5월 31일 일요일

화해와 화합?

 

 

"내가 죽은 후 화해를 권하는자가 곧 배신자이다"

- 대부. 돈 비토 꼴리오네-

 

 

지금 화해를 말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이렇게끝낼수 없다. 진정한 화해와 용서는 모든것을 제 자리로 돌린다음 가능한것이다. 올바른 미래를 가지기 위해서는 잘못된 과거를 깨끗하게 청산하는것이 순서이고...그 첫걸음은 지금부터 인것이다. 잊지말라! 기억하라! 그리고 가슴에 새기고 오늘의 눈물을 그들에게 돌려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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