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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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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너의 죽음을 알기전에 (2008)
아마도 "시드니 루멧"에 대한 기억은 "허공에 질주"에서,
머물다가 곧바로 "리버 피닉스"라는 불세출의(?) 요절 배우에서
다시 현실의 오늘에 머무는 것은 감독 자신의 아주 느릿한 작품에서
비롯된 감이 한 몫 거든다.
미리보기를 방지해야 함은 물론, 이 영화의 각본에 드러나는 서스펜스 이외의
캐스팅의 적절함으로 인해 평가가 다르게 진행 되기도 한다.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에단 호크,알버트 피니....
정말 지나칠 수 없는 호연의 배우들에다 시드니 루멧의 작품.)
날씨와 관계되는 것은 5월의 첫 영화가 아마도 '악마가 ......" 가 될 듯 싶다.
'May you be in heaven a half hour
Before The Devil Knows You're D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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