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3일 토요일

▦ 謹弔

할 말을 잊다.

 

 

 

 

그는,

내가 아는 정치인중 정말 매력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슬픔이 앞을 가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들이 점점 사라집니다.

 

 

 

20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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