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미스를 들으면 지나간 사랑이 다시 돌아 오나요?...
이 영화의 개봉예정인 그 곳 북미에선 음악을 듣다가, 그것도 스미스 음악을 우연히
듣다가 사랑에 빠질 수도 있지 않을까? 주이 데이샤넬 닮은 여자라면 더욱더 반갑지 않을까?
불현득 이런 생각이 난다. 그리고 영화는 계속해서 기다려 진다.
역시, 세월은 지나도 좋은 영화는 또 돌아온다. 마치 크리스마스 이브처럼,....
(500)Days of summer (2009) 풀 렝쓰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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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miths - There Is A Light That Never Goes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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