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9일 수요일

Antichrist

안티크리스트,예상치 못한 어느 문제적 부부의 이야기,  라스 폰 트리에의 신작, 어쩌면

장르에 충실했을 법하지만 그건 아마도 모르겠다. 오랜만에 호러장르라고 말하고 싶지만

어떠하든 보아야 알겠지,.... 예고클립이 심상치 않으며, 포스터가 아주 맘에든다.

샬롯 갱스부르와 윌렘 데포의 모습 말이다.

 

 

 


 

http://www.antichristthemovie.com/?languag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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